cu 편의점 맛있는 디저트 뭉게구름 다쿠아즈

 

 

 

 

요즘 편의점에는 신박한 디저트가 많아요.

그중에서 특히 cu 편의점 좋아하는데요.

맛있는 디저트가 많거든요!

 

 

 

예전에 마카롱이랑 롤케익은 봤었는데

뭉게구름 다쿠아즈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먹어보기로 했어요. 궁금타

 

 

 

 

 

 

유통기한은 구매한 날로부터

3일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신기했던 점은 생분해성 포장제

매립하면 생분해되는거라고 해요.

요즘 환경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고,

또 플라스틱 우리 너무 많이 쓰잖아요.

근데 이런 시도 좋아요!

 

 

 

 

 

 

평상시 다쿠아즈 사랑하거든요.

근데 요즘 마카롱 같은 경우는 여기저기

엄청 쉽게 만날 수 있잖아요.

 

 

 

동네 개인 카페에서도 있고,

또 파바나 뚜레쥬르에서도 쉽게 보이고

근데 다쿠아즈는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운명이다 하고 겟 했어요.

 

 

 

 

 

 

3개가 들어있었구요.

신기한 점은 맛이 다 다르더라구요.

 

 

 

바닐라 크림치즈

딸기요거트

헤이즐넛 초코

이렇게 3가지인데요. 색도 예쁘다

 

 

 

 

 

 

근데 조금 당황스러웠던것은

함량이었는데요. 너무 미세미세했어요.

바닐라빈이 0.001 이런식이예요.

 

 

 

정확한 수치는 기억도 안나지만

0.0몇 막 이러더라구요.

그걸 들어있다고 해야하나.. 이정도였는데

뭐 먹어보니까~ 맛은 괜찮았어요.

 

 

 

 

 

 

하나 들었는데요.

앗! 생각보다 사이즈는 작다~

 

 

 

전문점에서 만든거 아니고~

cu 편의점 디저트니까 뭐 이정도면!

 

 

 

 

 

 

일단 핑크부터 먹었어요.

뭐 가격대비 이정도면 괜찮지~

 

 

 

 

 

 

반을 컷팅 해보았는데요.

뭔가 쫀득하다기보다는 포슬포슬?

밀도가 낮은 편이었어요.

푸르릅(?) 떨어지는 그런 정도였는데요.

 

 

 

그래서 이름이 뭉게구름 다쿠아즈인가봐요.

일부러 컨셉으로 만든 것 같아요.

 

 

 

 

 

 

뭐 각각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포슬포슬하다보니 입에서 사르르녹고

대신 쫀득한 맛은 떨어져요.

 

 

그래도 이정도면 가성비 괜찮은

cu 편의점 맛있는디저트였어요.

 

 

 

 

 

 

이건 편의점 비빔떡볶이 리뷰 ▼

 

지에스 편의점 혼술안주 팔도 비빔떡볶이 먹었어요

지에스 편의점 혼술안주 팔도 비빔떡볶이 먹었어요 평상시 팔도 비빔면 좋아해요! 그런데 팔도 비빔떡볶이가 나왔더라구요. 사실 소스 때문에 좋아하는거라서~ 이건 먹어봐야한다! 어떤 맛인가

yummyddu.tistory.com

이삭 토스트 허닭 닭가슴살 샌드위치 맛있어

 

 

 

 

이삭토스트는 늘 옳아요!

정답이예요. 맛있거든요. 든든하고!

 

 

 

저번부터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있거든요.

근데 추석 때 동네 이삭이 휴무인거예요.

아니 이럴수가!! 기다려야한다니...

 

 

 

기다렸다가 드디어 먹어봤어요.

이삭토스트 허닭 닭가슴살 샌드위치요!

 

 

 

 

 

 

이삭과 허닭이 콜라보한건데요.

쉽게 생각하면 닭가슴살이 들어있는

샌드위치 토스트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저는 햄이나 베이컨을 먹지 않아요.

햄버거에는 패티가 있듯,

샌드위치나 토스트에도 있음 좋을텐데..

 

 

 

햄이 들어있다는 이유로.. 다른건 없는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나는 아쉽다.

근데 닭가슴살이 들어있으니 냉큼 먹어봤어요.

 

 

 

 

 

 

우와~ 비쥬얼부터 심쿵이예요.

소스가 듬뿍 들어가 보이더라구요.

 

 

 

 

 

 

이삭 토스트 허닭 포장해서 눈누난나

집으로 돌아왔어요.

테이크아웃이 마음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럼 오픈 오픈해보도록 할게요.

 

 

 

여기서 잠깐! 브라운 브레드?

보리맥아추출물이 들어가있는

프리미엄 식빵이라고 하더라구요.

 

 

 

 

 

 

포장을 뜯자마자 달달한 향이 솔솔

왜~ 이삭 특유의 단 소스향이 나요.

 

 

 

포장해서 왔는데도 따끈함이 아직도

남아있었어요. 그리고 까르보 소스까지

느끼함(?)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절대 싫어할 수 없는 냄새가 킁킁 났어요.

 

 

 

 

 

 

접시에 담아 보았어요.

집에서 먹는거니까 뭔가 분위기있게

먹자면서 담았어요.

 

 

 

 

 

 

그리고 먹기 좋게 반으로 컷팅!

 

 

닭가슴살이 들어있어서~

컷팅이 쉽지 않았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단면을 보면 옥수수 계란이랑

베이컨 그리고 닭가슴살이 들어있었고

소스는 까르보소스였어요

 

 

 

 

 

 

칼로리가 알고싶어서 검색해보았는데

공식 홈페이지에 정확하게 나와있는건

없었구요. 다른 분들이 추측해놓은거보면

 

 

 

대략 500kcal 내외라고 합니다.

하나랑, 우유나 아메리카노 한잔이면

든든한 한끼가 될 것 같아요.

 

 

 

 

 

 

이삭토스트 허닭 닭가슴살 샌드위치 맛은?

일단 베이컨이랑 닭고기가 쫄깃해요.

까르보 소스가 들어있어서 부드러우면서

기름진 맛인데 괜찮더라구요. 저는 맛있었어요.

 

 

 

보기보다 든든해서 배불렀다!

공차 허니자몽블랙티 또 먹을래

 

 

 

 

눈누난나나~~ 오랜만에 다녀온!

공차이야기입니다.

 

 

 

어제 저녁 야근하고 집에오면서~

꼭 공차 허니자몽블랙티 먹어야지 했는데

11시가 다 되어 집에가다보니....

문을 다 닫았더라구요 흑흑...

 

 

 

 

 

 

오늘은 꼭 먹어야겠다! 하고 다녀왔어요.

얼마 전까지 더웠던것 같은데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 같아요.

 

 

 

그래서 가을 시즌 메뉴가 나왔더라구요.

이번맛은 허니자몽이었어요.

사실 자몽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신메뉴라고하니 한번 먹어봤어요.

 

 

 

 

 

 

여름의 맛은 초당옥수수였는데요.

이번에는 상큼한 여유 한잔이라며

허니 자몽이었어요.

 

 

 

2가지가 있었는데요.

가을이라서 그런지~ 곧 따뜻한메뉴를

먹게 될거잖아요. 그래서 스무디는 없고

블랙티와 요구르트 두가지!

 

 

 

 

 

 

민트초코는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

 

 

 

토요일 오후시간인데도~

사무실 근처라서 사람이 많지 않았구요.

뭔가 테이크아웃했지만 여유로웠어요.

 

 

그리고 오는 손님들도 테이크아웃

 

 

 

기다리고 있는 우리마미

 

 

 

기다리다가 보니~ 꿀조합도 있더라구요.

공차에는 다양한 토핑이 있잖아요.

 

 

평상시에 타피오카를 많이 먹긴하지만

밀크폼이나 화이트펄 등 다른것도 있는데

티 + 토핑 조합이 있으니

안먹어본거는 다음에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타로랑 블랙밀크티는 먹어봤지만,

밑에 다른 메뉴들은 안먹어봤고,

특히 우롱티, 망고 요구르트 2가지는

꼭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찜콩!

 

 

 

 

 

 

그리고 기다리다보니 어느새

공차 허니자몽블랙티 등장!

색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자몽을 평상시 좋아하지는 않지만,

색이 예뻐서 은근 기대가 되더라구요.

깨알 로즈마리도 들어있어요!

 

 

 

사실 뭐.. 이렇게 미니미하게 들어있는데

뭐 다르겠어?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이런게 은은하게 향도 나고 괜찮더라구요.

 

 

 

 

 

 

기본적으로 펄이 들어있지 않았지만

타피오카펄을 추가하였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한번 먹어보도록 할게요.

 

 

 

일단 개인적으로 자몽을 안좋아해요.

왜냐하면 특유의 씁쓰름(?)한 맛이

별로더라구요.

 

 

에이드는 보통 과일이 많아야하는데

자몽은 많으면 씁쓰름한 맛이 있구요.

그래서 저는 별로더라구요.

 

 

근데 이건 특유의 맛이 덜하더라구요.

공차 허니자몽블랙티 맛은 

그런 쓴맛이 거의 나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저는 좋았어요.

 

 

 

 

 

 

자몽 자체의 맛을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조금 아쉬움이 있을수도 있어요.

 

 

 

근데 저는 오히려 더 나았다!

허니도 많이 달지 않았구요.

그래서 기본 당도도 30이더라구요.

결론은 괜찮다! 칼로리도 높지않고!

 

 

 

 

딸기 바나나 우유 라고 할 수 있을까? 노티드

 

 

 

 

오늘은 진짜 바쁜 하루였어요!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열심히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다 할 수 없다는게 넘나 안타깝다.

 

 

 

추석 지나고나서 화요일 같은 금요일

그래도 다행인건 주말이라는거예요.

 

 

 

 

 

 

오랜만에 야근같은 야근을 하고

집에오는길에 gs 편의점에 들렀는데요.

 

 

 

사실 사고 싶은게 있었기 때문

그것은 바로 꼬깔콘 새우마요맛인가

그런거였어요. 근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없더라구요. 저희동네는 없었어요 흑..

 

 

 

오히려 마트에는 있으려나.. 내일 한번

가봐야겠어요. 그냥 나오기는 아쉽고

뭐 신박한거 없나? 하고 찾다가~

 

 

 

 

 

 

엇! 나 이거 봤는데! 인스타인가

아님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지만

노티드 우유가 보여서 바로 겟 했어요.

 

 

 

사실 꽤나 기대했다는것은 안비밀

저기 위에 스마일 머리핀은

그냥 노티드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찰칵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노티드우유는 세가지였는데요.

핑크색인 라즈베리 딸기

노란색인 바나나

마지막으로 흰색은 바닐라까지

 

 

 

호불호가 덜 갈리는 세뚜라서

맛도 기대한 뚜연씨! 한번 먹어보자~

 

 

 

 

 

 

먹기전에 사실 근데 실망했어요.

원유 20퍼? 제가 제대로 읽은거 맞나요?

 

 

 

아니 바나나우유나 딸기우유가

보통 흰우유보다 당연히 첨가물이나

향 같은게 들어가서 원유가 적은건

알았지만! 뒤에 자세히 보니~

원유보다 정제수가 많더라구요.

 

 

 

참고로 뚱딴지 바나나우유는 85퍼정도였는데

그것과 비교해보면 어쩔 수 없이 실망하게 되죠.

 

 

 

 

 

 

칼로리는 전체적으로 240 내외였어요.

그럼 컵에다가 따라볼게요.

여기서 잠깐 300ml 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양이 많으니 주의하세요

 

 

 

 

 

이건 엄마가 먹은 라즈베리 딸기

뭔가 향긋한 냄새가 솔솔 난다는 마미

그냥 껌 같은 맛이 나는 뚜연 ㅋㅋㅋ

 

 

 

 

 

이건 뚜연쓰가 선택한 바나나우유

근데 ㅋㅋㅋ 이거 원유가 20퍼라서 그런지

그냥 싱겁고, 그닥 마음에 안들었어요.

 

 

 

 

 

 

그 와중에 포장은 예쁘다!

 

 

 

음... 우유라기 보다는 음료?

그런 맛인것 같아요. 우유도 적고

정제수가 오히려 더 많이 들어있어요

 

 

 

노티드우유 총평

가끔 누군가 선물해주면~

사용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뚜연은 그냥 그렇더라구요.

 

 

 

근데 엄마는 라즈레리 드셨는데

뭔가 상콤한 향이 난다면서

맛있게 드셨어요. 냠냠냠

 

 

 

 

 

 

재구매의사는 없지만, 우유팩이 귀여워

가끔 기분전환용으로 하나 사는건

괜찮을 것 같아요. 솔직후기는 여기까지

 

 

 

 

 

 

엄마는 맛있게 크림 뭐시기 단팥(?)

이랑 함께 냠냠 야식으로 드셨답니다!

 

 

 

 

 

지에스 편의점 혼술안주 팔도 비빔떡볶이 먹었어요

 

 

 

 

평상시 팔도 비빔면 좋아해요!

그런데 팔도 비빔떡볶이가 나왔더라구요.

사실 소스 때문에 좋아하는거라서~

이건 먹어봐야한다! 어떤 맛인가 궁금하다

그래서 지에스 편의점 곧장 다녀왔어요.

 

 

 

 

 

 

떡볶이떡 중 99.1퍼는 외국산이래요.

악 ㅋㅋㅋ 뭔가 자신있게 써있는거 같아서

자세히 봤더니 국내산 아니예요 충격!

 

 

 

총 188g 이고 455칼로리라고 합니다.

액상스프 노하우가 들어있다길래

내심 기대하면서 오픈 해보았습니다.

 

 

 

 

 

조리방법은 정말 간단했어요.

용기에다가 떡이랑 액상스프를 넣고,

물을 표시선까지 부은다음에 섞으래요.

 

 

 

그러고보니 사실 저는 섞지 않고,

나중에 섞었는데 이왕이면 조리방법을 그대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다음에는 해야지!)

 

 

 

 

 

 

만드는 방법이 정말 간단하기 때문에~

쟁여두었다가 혼술안주로 먹기에도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사실 저는 집에서 혼술하거나 그러지 않지만

집에서 혼자 간단하게 먹으려고 하는데

이것 저것 꺼내려면 정말 귀찮잖아요.

근데 이렇게 간단하면서 맛있는

혼술안주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짝짝짝~

 

 

 

 

 

 

액상소스와 건더기스프

두가지가 들어있었는데요.

 

 

 

자세히보면 건더기는 나중에

마지막에 넣는거라고 쓰여있더라구요.

근데 별로 들은게 없는것 같았어요.

엄청 가볍고! 나중에 개봉해보고 아아~

 

 

 

 

 

 

떡볶이떡은 이렇게 들어있어요.

 

 

 

일단 용기에 떡을 넣고,

먹을 준비를 한번 해보았어요.

 

 

 

 

 

 

소스를 넣어 보았어요.

한번 살짝 맛보았더니 진하더라구요.

근데 그 이유는 물을 부을 예정이기 때문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정도

돌렸더니 완성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넣으라는 건더기인데요.

 

 

 

알고보니 김가루와 깨가 들어있더라구요.

솔솔솔 뿌려주었더니!

팔도 비빔떡볶이가 완성 되었어요.

 

 

 

 

 

 

이렇게 봤을 때는 군침이 나는 비쥬얼은

전혀 아니잖아요. 그냥 뭔가....

 

 

 

 

 

 

근데 소스를 뒤적뒤적하다보니

맛있어보이더라구요!

 

 

 

지에스 편의점에서 겟 해온~

팔도 비빔떡볶이 맛은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사실 기대안했는데

 

 

 

 

소스는 비빔면보다는 더 찐하면서~

꾸덕꾸덕한 느낌이었구요.

매콤한데, 매운정도는 아니구 ㅋㅋㅋ

맛있게 매콤한 맛이었어요!

고추장맛이 강한데~ 부담스럽지 않을정도

 

 

 

이디야 카페 멤버스 오더 콜드브루 디카페인 마시기

 

 

 

 

 

드디어 드디어! 이디야 카페 멤버스 가입

평상시 귀찮아서 안하다가 드디어 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디야 오더로

콜드브루 디카페인 주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짝짝짝~

 

 


 

 

 

일단 이디야 오더를 하기 위해서는

일단 멤버스 어플을 다운 받아야하는데요.

 

 

 

그 부분은 어렵지 않기 때문에 패스

왼쪽 하단에 보면 이디야 오더가 있어요.

 

 

 

앗! 참고 간편오더는

평상시에 자주 마시는 음료에다가

나만의 옵션이 있다면~

미리 셋팅을 해놓으시면 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는점에서 편하더라구요.

 

 

 

 

 

 

주문하기를 누른다음~

내가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되요!

 

 

 

디카페인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선택~

사실 스벅에는 이런 오더가 있던데!

그정도로 바쁘지 않은데 써야하나?

라는 생각에 사용하지 않았어요.

 

 

 

한번 사용해보니 지금같은 코시국에는

사람과 많은 접촉을 피할 수 있어서

더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컵 사이즈는 물론이고, 옵션까지

에스프레소 샷추가 같은것은 물론이고

휘핑, 초코핍이나 시럽추가 등도

번거롭게 말하지 않아도 되니 그건 좋다~

 

 

 

 

 

 

접수가 되면 확인을 할 수 있었고~

음료가 몇번째로 제조중인지!

그리고 완료되면 푸쉬 메시지가오니

생각했던것보다는 편하더라구요.

 

 

 


 

 

이디야 콜드브루 디카페인 아메리카노가

완성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냉큼 고고!

 

 

 

 

 

 

사이드 메뉴는 어떤게 있나~ 하고

한번 스캔해보았어요.

내일이나 모레쯤 다시가서 허니브레드

먹어야겠다! 눈으로 찜해놓고 나왔어요.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더니~

이렇게 캐리어에 담아 주시더라구요!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받아서 나왔어요.

 

 

 

 

 

 

여기서 잠깐 디카페인 커피는 무엇?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한 커피예요.

커피의 향은 좋아하는데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들을 위해서 제거한거예요.

 

 

 

카페인에 예민한 임산부라던가,

아님 오늘은 너무 커피를 많이 마셔서

잠이 안올 것 같은 분도 괜찮을 것 같아요.

 

 

 

 

 

 

디카페인 커피라고 아예 0mg은 아니고

찾아보니 16mg 정도 들어있었는데요.

 0은 아니잖아!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기본 아메리카노가 130mg인것과 비교하면

대략 10분의 1 수준이거든요.

그래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이디야 콜드브루 디카페인

맛은 어떤가 궁금하신 분들 계시죠?

 

 

 

 

 

 

맛은 기본 아메리카노와 비교했을 때,

순한 편이예요. 카페인이 적어서인가?

커피보다는 진한 보리차같은 그런맛이고,

그래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커피 매니아 분들 입맛에는

조금 싱거울 수 있지만~

디카페인이라는 점에서 장점이 있는

메뉴였습니다. 짝짝짝~

 

 

 

 

 

 

송내역 이디야 위치는 여기인데요.

2번출구로 나와서, 둘리거리내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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